본문 바로가기
Book Review

"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by 욕심쟁이77 2020. 4. 11.
728x90
반응형

 

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

뛰어난 코칭 전문가이자 저명한 기조연설자다. 또한 관리자와 리더들이 10분 내에 코칭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회사 ‘박스오브크레용Box of Crayons’의 설립자이며 선임 파트너이기도 하다.

시간이 빠듯한 관리자들이 10분 내에 코칭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워크숍을 진행하지 않을 때는 다양한 저술과 출판물을 통해 리더십에 관한 생각(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유머 감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마이클의 저서 『더 위대한 일을 하라Do More Great Work』는 10만 권 가까이 판매되었고, 전 세계 위대한 사상가들의 수필을 모은 엔드 말라리아』 (아마존 베스트셀러 2위 기록)는 ‘말라리아 노 모어’ 재단에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그 밖에도 『패스트컴퍼니』, 『파이낸셜타임스』, 『글로브 앤드 메일』 등에 글을 실었으며 캐나다 CTV의 아침 방송 <브렉퍼스트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박스오브크레용을 설립하기 전에는 혁신 컨설팅 회사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했고, 대규모 변화 관리 분야에서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영국의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글로벌 전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옥스포드대학 로즈 장학생이며, 2006년 ‘올해의 캐나다 코치상’ 첫 수상자이다.

코칭에도 습관이 필요하다? 15

오늘날 관리자와 리더가 직원을 지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지금 당신은 효과적인 코칭을 받지도, 하지도 않고 있을 것이다.

코칭은 의외로 별로 어렵지 않다

◎ 코칭은 단순한 일이다. 사실 당신에게 필요한 대부분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곱 가지 핵심 질문에 들어 있다.

◎ 10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에도 누군가를 코치할 수 있다. 이렇게 바쁜 시대에는 10분 안에 코칭이 가능해야 한다.

◎ 코칭은 가끔씩 형식적으로 열리는 "코칭 타임!" 같은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격식 없는 행위여야 한다.

◎ 누구나 코칭 습관을 기를 수 있ㄷ. 새로운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검증된 방법을 이해하고 따른다면 말이다.

당신은 이미 남을 돕겠다고 마음을 먹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칭이 더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이유

악순환 1: 지나친 의존 성향

악순환 2: 감당하지 못할 만큼 쏟아지는 업무

악순환 3: 단절

사람들이 발견의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 질문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 조너스 소크

일곱가지 핵심 질문

대화를 트는 질문

가능성을 여는 질문

핵심을 찌르는 질문

근본을 파고드는 질문

게으른 질문

전략적 질문

깨달음을 주는 질문

대화를 트는 질문

습관은 어떻게 만드는가 ? 29

인터넷에 떠도는 미신과 거짓말을 믿지 말고, 행동 방식을 바꾸는 진짜 과학 파헤치기.

목적을 찾아 다짐하기

계기 발견하기

줄이고 구체화하기

거듭 연습하기

정상 궤도로 돌아올 계획 세우기

종합 처방전: 새로운 습관 형성 공식

계기 발견하기: 어떤 일이 있었는가?

예전 습관 알아내기: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새로운 행동 방식 정의하기: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코칭 습관을 들이기 전 마지막 당부

◎ 쉬운 상대로 시작한다.

◎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

◎ 다른 사람과 함께한다.

◎ 다시 도전한다.

<절대 깨지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법 How to Build Rock-Solid Habits>

좀비와 원숭이, 달걀 등이 등장하는 이 동영상 시리즈는 깨지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법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질문 마스터클래스 1:

한 번에 한 가지 질문만 하자. 딱 한 가지만.

<위대한 질문을 하는 법 How to Ask a Great Questions>

영상에서 마이클은 위대한 질문에 필요한 다섯 가지 규칙을 톡톡 튀는 인터넷 세미나 형식으로 소개한다.

 

1. 대화를 트는 질문 ? 49

짤은 시간 안에 속 깊은 대화를 유도하는 첫 질문의 힘 발견하기.

어색한 분위기 전환하기

불필요한 스몰토크: 캐나다는 겨울에 춥고 눈이 내린다는 얘기를 매번 해야 했을까? 아니면 스포츠 팀 성적이 과연 좋아질까 걱정된다.

똑같은 주제

고정된 문제 인식: 어떻게 되겠는가?

대화를 트는 질문: "요즘 신경 쓰는 일이 뭐예요?"

가장 중요한 문제에 관해 말해보자는 의사표시다.

성과를 이끌어내는 코칭 vs. 발전을 돕는 코칭

성과를 이끌어내는 코칭은 구체적인 문제나 고충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발전을 돕는 코칭은 문제 자체가 아니라 문제를 다루는 사람, 즉 불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다.

3P로 초점 맞추기

프로젝트 Project

직원을 불러들일 때는 단순히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서 그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개선하고 성장하도록 이끌어라.

대답은 상대를 차단하는 닫힌 문이지만 질문은 상대를 그 안으로 초대하는 열린 문이다. - 낸시 월러드

사람 People

이렇게 짜증 나는 사람들만 없으면 일이 쉬워지겠다.

패턴 Pattern

현실에서 3P 적용하기

"요즘 신경 쓰는 일이 뭐예요?"

"세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봅시다. 프로젝트 측면에서는 일 자체가 풀기 어려운 경우가 있겠죠. 사람 측면에서는 팀원이나 동료, 다른 부서나 상사, 고객 때문에 힘들 테고요. 패턴 측면에서는 일하는 데 방해가 되거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상대의 선택은 중요하지 않다. 무엇을 고르든 아주 강력하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

어떤 일이 있었는가?

어떤 사람이나 느낌이 당신에게 계기로 작용했던 순간을 적는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버리고 싶은 예전 습관을 적는다.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습관을 적는다.

<강렬하게 시작하기 Starting Strong> 대화를 시작할 때 "요즘 신경 쓰는 일이 뭐예요?"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라? 65

무슨 질문을 할지 판단했다면 바로 핵심으로 들어가서 질문하라.

(도입부가 꼭 필요한다면 이렇게 말해보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렇게 말하면 어떤 질문이든 "부담"을 덜어주므로 묻기도 쉽고 대답하기도 쉽다.)

새로운 습관은 이렇게

어떤 상황인가? 상대에게 묻고 싶은 게 있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준비한 뒤 대본을 짜고, 설명하고, 끝없이 사설만 늘어놓는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한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답변을 경청한다.)

2. 가능성을 여는 질문? 71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코칭 질문을 습득하고 간단한 세 단어가 지니는 경이로운 힘 깨닫기.

가능성을 여는 질문: "그리고 다른 건요?"

내면의 론 포페일 끌어내기

충고 괴물 길들이기

우리는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면서도 상대에게 필요한 답을 우리가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시간 벌기

"그리고 다른 건요?"라고 질문할 때 실용적인 팁 네 가지

항상 궁금해하고 진정성을 보여라

한 번 더 물어라

성공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때가 되면 마무리하라

도를 넘지 말 것: 선택의 역설

"그리고 다른 건요?"라는 질문으로 가장 빠르면서도 쉽게 새로운 가능성을 파악하고 창조할 수 있다.

적절한 순간 발견하기

제대로 된 대답을 얻고 싶다면 제대로 된 질문을 하라.-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모든 것을 지배하는 절대 질문 The One Question That Rules Them All>

마이클은 여기서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리고 다른 건요?"가 왜 가장 먼저 익혀야 하는 질문인지를 철저히 탐구한다.

 

수사적 질문을 꼭 해야 할까? ? 91

새로운 습관은 이렇게

어떤 상황인가?

제안하고 싶은 해결책이 있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OO은 생각해봤어요?, "OO 하면 어때요?"처럼 충고에 물음표만 붙인 가짜 질문을 한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일곱 가지 핵심 질문 중에 하나를 골라 질문한다.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을 때는 질문 형태를 빌리지 않고 한 가지 선택지로 제시한다.

물음표 붙은 충고를 그만둬라.

3. 핵심을 찌르는 질문? 97

잘못 짚은 문제를 해결하느라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지 않을 방법 찾기.

유레카. 아마도.

잘못된 문제를 놓고 씨름한다

그 문제를 고치거나 해결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어서 당신의 온 섬유 세포가 씰룩거린다.

당신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핵심을 찌르는 질문: 여기서 당신에게 정말 어려운 점이 뭔가요?

첫 번째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에 집중하라.

◎ 어려운 점이 뭔가요?

◎ 여기서 정말 어려운 점이 뭔가요?

◎ 여기서 당신에게 정말 어려운 점이 뭔가요?

핵심을 찌르는 질문이 어떻게 안개를 걷어주는가?

문제 확산

좋은 질문이 없으면 좋은 대답은 나오지 않는다. - 클레이튼 그리스텐슨

문제 확산 증상

문제 확산의 해결책

유령 코칭

유령 코칭의 증상

유령 코칭의 해결책

추상화 및 일반화

추상화 및 일반화의 증상

추상화 및 일반화의 해결책

'성과'에서 '발전'으로

이 질문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전략

스스로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믿어라

충고해야 할 때도 있다

두 번째 질문을 기억하라

“무엇”으로 시작하는 질문을 고수하라? 119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굳이 배경을 알 필요는 없다.

◎ 사람들을 방어적으로 만든다.

◎ 당신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무엇"으로 시작하는 질문을 고수하고 "왜"로 시작하는 질문을 피하라.

새로운 습관은 이렇게

어떤 상황인가?

상대에게 이유를 묻고 싶은 유혹이 든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왜"로 시작하는 질문을 한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질문이 "무엇"으로 시작하도록 재구성한다. 예를 들어 "왜 그렇게 했어요?"라고 묻지 않고 "무슨 효과를 기대했어요?"라고 묻고, "왜 이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묻지 않고 "이런 조처를 한 이유가 뭐예요?"라고 묻는다. 또한 "왜 이 일에 신경 써요?" 대신에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뭐예요?"라고 묻는다.

거부할 수 없는 3단계 질문? 125

첫 세 가지 질문을 결합하여 코칭 대화에서 탄탄한 대본으로 활용하기.

"요즘 신경 쓰는 일이 뭐예요?"

대화를 트기에 완벽한 방법으로, 초점이 분명하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질문이다.

"신경 쓰이는 다른 일은 없어요?"

다른 걱정거리가 있다면 공유할 수 있게 선택권을 준다.

"그러면 여기서 당신에게 정말 어려운 점이 뭔가요?"

이미 대화는 깊어졌을 것이다. 이제 무엇을 살펴봐야 가장 효율적일지 판단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리고 다른 건요(뭐가 정말 어려운가요)?

분명 상대방은 무엇인가 할 말이 있을 것이다.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

다른 할 말 있어요?

이제 당신은 무엇이 중요한지 대부분 파악했다.

그럼 ... 여기서 당신에게 정말 어려운 점이 뭔가요?

4.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 131

어른 대 어른 관계의 본질에 숨어 있는 질문 파악하기.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 "원하는 게 뭐예요?"

"그런데 진짜 원하는 게 뭐예요?"

내가 뭐라고 그런 뻔뻔한 요구를 하겠냐고 생각하기도 한다.

생각해 보겠다, 그러지 말고 이렇게 하면 어떠냐고 대답해도 무방하다.

대화 참여자가 서로 상대가 원하는 바를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만연하고, 그 때문에 대화가 산으로 가곤 한다.

원츠와 니즈의 엉킨 실타래 풀기

원츠: 이것을 갖고 싶다.

니즈: 이것을 가져야 한다.

애정

창조

기분 전환

자유

정체성

이해

참여

보호

생계

묻고 답하라

인간의 뉴 프런티어: 참여의 신경 과학

1초에 다섯 번

1초에 다섯 번씩 우리의 뇌는 주변 환경을 살피고 자문한다. 여기는 안전한가? 아니면 위험한가?

수사적 질문은 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 조지 칼린

잠깐, 돌아봐요!

TERA

◎ T는 무리 tribe를 뜻한다.

◎ E는 예측 expectation을 뜻한다.

◎ R은 지위 rank를 뜻한다.

◎ A는 자율성 autonomy을 뜻한다.

<TERA 지수 The TERA Quotient> 영사에서는 참여의 신경 과학으로부터 당신과 주변 사람들이 업무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게 만들 전략과 행동 양식을 탐구한다.

 

침묵을 어색해하지 마라? 151

침묵이 성공의 척도가 될 때가 많다.

새로운 습관은 이렇게

어떤 상황인가?

질문을 했는데 상대방이 2초 이내에 답변하지 못한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다른 질문을 하거나 방금했던 질문을 다르게 하거나, 뭔가를 제안하거나 아무 말이나 해서 그 침묵을 깨려고 한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숨을 들이마시고, 3초 동안 열린 마음으로 조용히 기다린다.

5. 게으른 질문? 157

당신이 일을 덜 열심히 하고도 부하 직원들에게 더 도움이 되게 하는 질문을 발견하고, 게을러지는 것이 결국 좋은 일이라는 사실 깨닫기.

당신은 정말 ..."도움이 되네요"

(새로운) 일곱 난쟁이와 카프만의 드라마 삼각형

희생자

박해자

구원자

"온 세상은 무대이고..."

당신의 기본 역할

스스로 답을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질문이 무엇인지 잊어버린다. - 매들린 렝글

이제 끝장난 걸까? (그렇다, 끝장이다)

게으른 질문: 뭘 도와줄까요?

직설적으로 질문하라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뭘 도와줄까요?"라는 질문의 불안감, 그것을 다루는 법

구원자의 덫을 피해서 새로운 습관으로 한 방 먹이기

새로운 습관은 이렇게

어떤 상황인가?

누군가 전화를 하거나 / 내 자리에 들르거나 / 사무실 저편에서 고함치거나 /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OO(농간에 가까운 요청을 대입하라)은 어떻게 할까요?"라고 질문한다.

"OO에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같은 질문은 쥐덫에 놓인 치즈나 다름없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그냥 답을 말해준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이렇게 말한다. "좋은 질문이에요. 몇 가지 공유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긴 한데, 먼저 물어볼게요. 어떻게 하는 게 좋겠어요?"

그리고 상대방이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이고 관심 잇게 귀를 기울인다. 말이 끝나면 이렇게 말한다. "그거 좋네요. 그리고 다른 것ㄴ 뭘 할 수 있겠어요?"

<실제로 더욱 도움이 되는 법 How to Be More Helpful>

마이클른 에드거 샤인의 연구를 분석해서 선한 의도로 도와주려고 한 일이 왜 저항을 불러오고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드라마 삼각형 복습 The Drama Triangle Recap>

드라마 삼각형을 공부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 이 영상을 보면서 이론을 더 깊이 공부하고 다른 사람과 지식을 나눌 수 있다.

 

실제로 대답에 귀 기울이기? 179

진심으로 대답에 귀를 기울이는 것

새로운 습관은 이렇게

어떤 상황인가?

내가 질문을 하고 난 다음....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적극적으로 듣는다는 시늉을 한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실제로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딴 데 정신이 팔리면(보통 그렇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귀를 기울인다.

쳇바퀴는 돌고 있지만 햄스터는 죽었다.

6. 전략적 질문? 185

중압감의 본질을 깨닫고 모든 좋은 전략의 핵심이 되는 질문 발견하기.

더 강력하게, 더 의미 있게

"좋은 쪽으로 바쁜 거야" 금지

"열심히 말고 똑똑하게 일하기"도 금지

전략적 질문: 이 건이 "네"라면 어떤 건이 "아니오"인가요?

"네"에 한계와 형태를 부여하는 "아니오"가 없으면 "네"는 아무 의미도 없다.

언제 "아니오"라고 할 것인가? (그리고 언제 "네"라고 할 것인가?)

"아니요"라고 할 수 없을 때 어떻게 "아니오"라고 할 것인가(1부)

◎ 왜 나에게 요청하는 건가요?

◎ 다른 사람 누구에게 요청했죠?

◎ 급하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요?

◎ 이 일을 어떤 기준에 맞춰서 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 이 중에 전부는 안 되고 일부만 할 수 있다면 어느 것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 이걸 하려면 내가 지금 하는 일 중에서 뭘 중단하는 게 좋을까요?

천천히 "네"를 하라는 말은 확답을 주기 전에 계속 호기심을 가지라는 뜻이다.

"아니요"라고 할 수 없을 때 어떻게 "아니요"라고 할 것인가(2부)

다섯 가지 전략적 질문

◎ 승리란 무엇인가?

◎ 어디에서 사업을 할 것인가?

◎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가?

◎ 어떤 경영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가?

탐구한다는 것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질문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샘 킨

<전략적 사고, 계획, 그리고 실행까지 속사포처럼 쏟아내기 Rapid Fire Strategic Thinking Planning & Doing>

전략적 역량을 향상하고 싶다면 전략적 질문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내용보다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를 위해 계획에 새로운 초점을 부여하고 완성도를 높여줄 한 장짜리 전략적 설계 도구를 소개한다.

 

<"아니요"라고 할 수 없을 때 어떻게 "아니요"라고 할 것인가 How to Say No <When You Can't Say No>

"아니요"라고 말하기는 까다로운 일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네"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조직 문화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이 영상에서는 "아니요"라고 말하는 요령을 키울 전략이 소개된다.

 

상대가 하는 대답에 반응하라? 207

굉장한데요.

마음에 들어요.

좋은 생각이에요.

좋아요.

네, 그거 괜찮네요.

아아.

새로운 습관은 이렇게

어떤 상황인가?

내 질문에 상대방이 대답했다.

더 이상은 이렇게 하지 말자

다음 질문으로 서둘러 넘어간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이렇게 말하며 반응해 준다. "네, 그거 괜찮네요."

상대를 판단하기보다는 격려하려는 것이 목표다.

7. 깨달음을 주는 질문? 213

어떤 대화든 당신이 천재처럼 보이게 마무리하는 법 체득하기.

사람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깨달음을 주는 질문:"당신에게 뭐가 제일 유익했나요?"

배움의 신경 과학

당신은 이런 배움의 순간을 얻을 기회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배우려면 먼저 인출하라"

"당신에게 뭐가 제일 유익했나요?"가 1등인 이유

대화가 유용했다고 가정한다

가장 쓸모 있고 중요한 일을 확인하게 만든다

우리는 질문이 만들어낸 세계에 살고 있다. - 데이비드 쿠퍼라이더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당신에 대한 피드백이다

평가가 아니라 학습이다

사람들에게 당신이 얼마나 유능한 존재인지 상기시킨다

코칭의 시작과 마무리: 빨리 시작하고 강렬하게 마무리하는 법

<기억에 남게 하라 Make It Sticky>

이 영상에서는 대화에서 오갔던 좋은 내용을 잊지 않게 함으로써 어떤 대화든 유익하게 만드는 전략을 소개한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질문하기? 229

질문은 말로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타이핑했을 때도 똑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새로운 습관은 이렇게

어떤 상황인가?

충고 괴물을 자극하는 이메일을 받았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 말자

해결책, 접근 방법, 아이디어를 가득 담아 긴 답변을 쓰거나 지시사항 하나만 간단하게 적는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자

일곱 가지 질문 중에서 무엇이 가장 적합할지 결정한 다음에 질문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와, 처리해야 할 일이 많군요. 여기서 당신에게 가장 어려운 점이 뭐라고 생각해요?"

멋진 정보가 가득한 보물 창고

"내 인생 최고의 질문" 영상 시리즈

http://www.boxofcrayons.com/category/best-question/

내 "책장 맨 위 칸"에 있는 경영서들

CoachingHabit.com/Bookshelf

자기경영

동기부여 -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 를 다루는 책

다니엘 핑크, "드라이브"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법을 다루는 책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삶을 바꾸는 데 신경 과학을 활용할 방법을 다루는 책

대니얼 시겔, "마음을 여는 기술"

삶을 바꾸는 법을 다루는 책

로버트 케건, 리사 라스코우 라헤이, "변화면역"

회복력을 다루는 책

세스 고딘, "더 딥"

조직 변화

조직 변화가 이뤄지는 법을 다루는 책

칩 히스, 대니얼 히스, "스위치"

체계적으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법을 다루는 책

아툴 가완디, "체크! 체크리스트"

긍정적 행위를 극대화하는 법을 다루는 책

리처드 파스칼, 제리 스터닌, 모니크 스터닌, "긍정적 이탈"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가화하는 법을 다루는 책

피터 블록, "완벽한 컨설팅"

변화가 복합적인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다루는 책

댄 폰테프랙트, "플랫 아미 Flat Army", 프레데릭 라루, "조직의 재창조"

그 밖에 멋진 책들

전략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A.G. 래플리, 조저 마틴. "승리의 경영전략"

영향력을 강화하고 싶다면

로버트 서특, 허기 라오. "성공을 퍼트려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면

에드거 샤인. "헬핑"

훌륭한 질문에 관해 알고 싶다면

워런 버거,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도로시 스트라찬, "효과적인 질문법 Making Questions Work"

기억에 남는 학습법에 관해 알고 싶다면

피터 브라운, 헨리 뢰디거, 마크 맥 대니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매일 매 순간 감사하고 경탄해야 할 이유를 알고 싶다면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생명을 구하고 싶다면

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 외, "엔드말라리아" (수익금은 모두 '말라리아 노 모어 Malaria No More' 재단에 기부되어 현재까지 약 40만 달러가 모였다.)

세상에 어리석은 질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사람들은 어떤 질문을 한다는 말인가? 질문할 때만 현명해진다는 걸까? - 스콧 애덤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