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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by 욕심쟁이77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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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당신의 질문에 철학자를 연결해드립니다

Q. 당신은 왜 제때 퇴근하는데 죄책감을 느낄까?
A: 막스 베버 '노동 윤리'

Q. 모성은 타고나는 것일까?
A. 보부아르 '제2의 성'

Q.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왜 악을 내버려둔 것일까?
A. 흄 '악의문제'

Q. 보드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A. 손자 '손자병법'

2.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해드립니다.

니체의 '아모르 파티'
니체는 종종 허무주의자로 오해받습니다. 종종 거대한 콧수염을 달고 분노에 차서 "신은 죽었다!"라고 외치며 모든 삶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으로 그려지지요. 하지만 짐작하다시피
그의 사상은...

사르트르의 '타인의 지옥이다'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당신을 몇 단어만으로 요약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그들이 말한 내용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그들이 당신을 족집게처럼 묘사해서 기분이 좋은가요?
아니면 어쩐지...

몽테뉴의 '메멘토 모리'
인생은 만만치 않습니다. 온갖 걱정과 집착, 불안과 공포, 괴물과 유령이 가득하죠. 
이런 것들을 몽땅 털어내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별것 아닌 문제를 가볍게 취급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죠?...

테카르트의 '코기토'
데카드트의 유명한 철학적 명제 "코기토, 에르고 숨"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 말은 너무 자주 인용되는 명언 정도로 취급되지만, 이 명제의 아름다움은...

3. 철학자들이 말하는 삶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몽테뉴는 왜 무덤 가까이에 살라고 했을까?
하이데거가 말하는 무기력한 삶에 의미 부여하는 방법
스토아학파가 알려주는 걱정 줄이는 방법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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